스모키 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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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스모키 제이는 10대 시절 힙합에 관심을 갖게 된 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래퍼이다. 1990년대 초 엔지니어 활동을 시작하여 힙합 락 그룹 Butthead의 멤버로 활동하며 "이제이"라는 이름으로 곡을 만들었다. 2000년 이후 양동근의 1집을 프로듀싱하고 자신의 앨범 ''The Konexion''을 발표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. 2009년에는 두 번째 앨범 ''The Konexion 2''를 발매했으며, 이후 양동근과 Bizzy의 앨범에 참여했다. 2012년 결혼했으며, 대표곡으로는 "I Got Dat!"과 "Players"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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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모키 제이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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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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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명 | 이정석 |
직업 | 힙합 프로듀서 |
활동 기간 | 1996년 ~ 현재 |
소속 | Yucka Squad |
경력 | |
주요 활동 | Butthead 멤버 Yucka Squad 메인 작곡가 양동근 프로듀서 |
2. 바이오그래피
10대 때까지는 락을 좋아했던 Smokie J는 우연히 친구를 통해 Wu-Tang Clan을 접하면서 힙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.[1] 90년대 초, 친분 있는 형의 소개로 지구 레코드에 엔지니어로 들어간 그는, 그가 만든 데모테입이 회사 관계자의 눈에 띄면서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할 것을 제안 받았다.[1] 그러나 음악적으로 홀로서기를 원했던 그는 지구 레코드에서 나오게 되고, 이후 어떤 기회로 힙합 락 그룹 Butthead의 멤버로 영입되게 되었다.[1] 여기서 그는 "이제이"라는 이름으로 Butthead의 전곡을 작곡하였으며, 랩과 베이스 기타도 맡았다.[1] Butthead는 야야아야이 등의 곡으로 좋은 인기를 얻으며 활동하였으나[2] 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는 그룹 활동을 오래 하지 못하고 부모님이 계신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고 한동안 그곳에 머무르게 되었다.[3]
2000년 다시 귀국한 그는 음악 쪽으로 활동을 재개하였으며, 특히 당시 래퍼로써의 본격 데뷔를 준비 중이던 양동근의 1집을 프로듀싱하게 되었다.[4] 1집 발매 직후 그는 여러 래퍼들을 모아 참여시킨 자신의 1집 ''The Konexion''을 발표했고, 이를 통해 힙합씬에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.[4] 이는 그의 명성에도 보탬이 되어, 품행제로 OST 및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곡을 써주게 되었다.[4] 또, 양동근과 ''Konexion'' 활동으로 친분을 맺은 뮤지션들끼리 Yucka Squad 크루를 결성하기도 하였다.
그의 다음 앨범 ''The Konexion 2''는 2년 간의 준비 끝에 2009년에 나왔으며, 이렇게 오랜 공백 끝에 앨범을 낸 데에 대해 그는 간단하게 "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이제서야 제 앨범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"라고 얘기하였다.[3] 이 앨범에는 Movement, Buda Sound 외에도 언더에서 메인스트림까지 수많은 래퍼들이 참여하여 ''The Konexion''보다 더 화려한 피쳐링진을 자랑하였으며, 타이틀곡은 Juvie Train, Bizzy, Double K, Dok2가 참여한 ''Players''였다.[5] 이 앨범은 호평을 받았으며, 당시 Smokie J는 앞으로 2년에 한 번 쯤은 이러한 앨범을 낼 계획이라 밝혔으나, 현재까지는 이 앨범이 그의 마지막 프로젝트 앨범이다.[5]
이후로도 그는 양동근과 Bizzy의 앨범에 계속 참여하였으며, 2012년 봄에는 결혼식을 올렸다.[6] 당시 양동근이 축가로 ''Just the Two of Us''를 번안하여 부른 것이 디지털 싱글로 발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.[6]
'''대표곡''': ''I Got Dat!'', ''Players''
2. 1. 초기 활동 (1990년대 초 ~ 2000년)
10대 시절 락을 좋아했던 스모키 제이는 친구를 통해 Wu-Tang Clan을 접하면서 힙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.[1] 90년대 초, 지구 레코드에 엔지니어로 들어간 그는, 데모테입이 회사 관계자의 눈에 띄면서 음악 활동을 제안 받았다.[1] 그러나 홀로서기를 원했던 그는 회사를 나와 힙합 락 그룹 Butthead의 멤버로 영입되었다.[1] "이제이"라는 이름으로 Butthead의 전곡을 작곡하고, 랩과 베이스 기타를 맡았다.[1] Butthead는 야야아야이 등의 곡으로 좋은 인기를 얻었으나,[2]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룹 활동을 오래 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.[3]2. 2. 본격적인 활동 및 전성기 (2000년 ~ 2012년)
2000년 한국으로 돌아온 스모키 제이는 래퍼 데뷔를 준비하던 양동근의 1집 앨범을 프로듀싱했다.[4] 이후 여러 래퍼들을 모아 자신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''The Konexion''을 발표하여 힙합씬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.[4] 이 앨범을 통해 얻은 명성으로 영화 품행제로 OST 및 여러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다.[4] 또한, 양동근 및 ''The Konexion'' 참여 뮤지션들과 함께 Yucka Squad 크루를 결성했다.2009년에는 2년간의 준비 끝에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 ''The Konexion 2''를 발표했다.[3] 이 앨범에는 Movement, Buda Sound 등 언더와 메인스트림을 아우르는 다양한 래퍼들이 피처링에 참여하여 호평을 받았다.[5] 타이틀곡은 Juvie Train, Bizzy, Double K, Dok2가 참여한 ''Players''였다.[5] 스모키 제이는 2년에 한 번씩 앨범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, 현재까지 ''The Konexion 2''가 마지막 프로젝트 앨범이다.[5]
이후로도 양동근과 Bizzy 등의 앨범에 꾸준히 참여했다.[6] 2012년 봄에는 결혼식을 올렸으며, 당시 양동근이 축가로 ''Just the Two of Us''를 번안하여 부른 것이 디지털 싱글로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다.[6]
'''대표곡''': ''I Got Dat!'', ''Players''
2. 3. 결혼 및 근황 (2012년 ~ 현재)
2012년 봄, 스모키 제이는 결혼식을 올렸다.[6] 당시 양동근이 축가로 ''Just the Two of Us''를 번안하여 부른 것이 디지털 싱글로 발표되면서 화제가 되었다.[6] 2009년에 발표한 "The Konexion 2"가 현재까지 그의 마지막 프로젝트 앨범이다.[5]3. 디스코그래피
스모키 제이는 2002년 《Smokie J Presents: The Konexion》, 2009년 《Smokie J Presents: The Konexion 2》 등의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했다.
3. 1. 프로젝트 앨범
스모키 제이는 2002년 《Smokie J Presents: The Konexion》, 2009년 《Smokie J Presents: The Konexion 2》 등의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했다.4. 이름
'''Smokie J'''는 그가 좋아하는 락 그룹 Smokie와 그의 이름 이니셜을 합친 것이다.[3] '''이제이'''는 그가 처음 Butthead에서 활동할 시 사용한 이름으로, 본명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.
4. 1. Smokie J
Smokie J는 그가 좋아하는 락 그룹 Smokie와 본인 이름의 이니셜을 합친 것이다.[3]4. 2. 이제이
이제이는 그가 처음 Butthead에서 활동할 시 사용한 이름으로, 본명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.[3] Smokie J는 그가 좋아하는 락 그룹 Smokie와 그의 이름 이니셜을 합친 것이다.[3]5. 대표곡
참조
[1]
웹인용
Butthead 정보 페이지, maniadb.com
http://www.maniadb.c[...]
2012-11-15
[2]
뉴스
스모키 제이 "모든 장르와 어울릴 수 있는 게 힙합"
http://news.sportsse[...]
스포츠서울
2009-10-12
[3]
인터뷰
프로듀서, 스모키제이 (Smokie J) 인터뷰
http://115.68.59.57/[...]
힙합플레이야
2009-10-06
[4]
뉴스
DJ.DOC의 이하늘,「품행제로」OST 제작
https://news.naver.c[...]
연합뉴스
2002-04-17
[5]
뉴스
스모키J와 무브먼트 멤버들이 뭉쳤다! "언더와 오버의 소통"(인터뷰①)
http://www.newsen.co[...]
뉴스엔
2009-09-30
[6]
뉴스
양동근, 로맨틱 힙합 웨딩송 디지털 싱글 발매
http://www.naeil.com[...]
내일뉴스
2012-03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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